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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셰프처럼! 럭키초이 스테이크 레시피 따라하기. 치즈와 스테이크의 완벽한 조화로 풍미 가득한 요리를 완성해보세요!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려고 했는데.
장원영이 나온다는거 아닌가??
장원영.. 크.. 이쁘지..
원래 냉장고를 부탁해 보는걸 좋아하지만.
장원영이 나온다길래. 이쁜여자 나와서 두배로 좋은..? ㅋㅋㅋ
오늘은 뭔가 느끼한걸 좋아한다는 장원영 말에..
엄청 느끼한 음식들을 했다.
좀 어려운 재료들 이지만 재료만 있으면 하기 쉽게끔!
나도 배우고 여러분들도 알가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완전 느끼비키잖아~♡
느끼한걸 많이 좋아한다는 장원영
치즈도 많이 들어가고 느끼한걸 요청하게 되는데..
그래서 첫 주제가 완전 느끼비키잖아~ 가 탄생하게 되었다.
느끼한 요리를 한 두 쉐프!
흑백요리사에서 1등을 한 권성준과
흑백요리사에서 마늘로 인해서 떨어졋지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상위랭커인 최현석!
이 두 쉐프들이 붙었다!
최현석의 럭키초이 스테이크 재료
1. 트러플 개복숭아 절임
2. 화이트 발사믹 식초
3. 노루궁뎅이버섯
4. 모짜렐라 치즈
5. 까망베르 치즈
6. 고트치즈
7. 체더치즈
8. 채끝등심
9. 당근
10. 우유
11. 소금
12. 버터
13. 루콜라
럭키초이 스테이크 레시피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당근을 삶는다.
2. 버터를 녹인 팬에 노루궁뎅이버섯을 볶는다.
3.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밑간한 채끝 등심을 굽는다.
4. 버터를 녹인 냄비에 밀가루를 넣고 볶아 루를 만든다.
5. 루에 우유를 넣고 끓여 베샤멜 소스를 만든다.
6. 베샤멜 소스에 고트치즈와 체더치즈를 넣고 녹인다.
7. 치즈 소스에 볶은 노루궁뎅이버섯을 넣는다.
8. 냄비에 삶은 당근, 버터, 화이트 발사믹 식초를 넣고 조린다.
9. 트러플 개복숭아 절임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함께 조린다.
10. 조린 당근을 원형 틀로 찍어 모양을 낸다.
11. 채끝 등심 스테이크 위에 치즈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다.
12. 모짜렐라 치즈를 토치불로 녹인다.
13. 완성!! 맛있게 먹으면 된다.
